대한민국 디지털 작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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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디지털 작가상은 2006년부터 2013년까지 한국전자출판협회, 매일경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등에서 주최, 주관 또는 후원했던 공모전 및 상이다. 우수한 전자책 콘텐츠 및 작가를 발굴하여 전자출판 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역대 대상[편집]
- 2006년 - 권오단의 난(亂)
- 2007년 - 배상열의 東夷(동이)
- 2008년 - 전아리의 구슬똥을 누는 사나이
- 2009년 - 양지현의 슬픈덤불
- 2010년 - 박군의 20세기 소년
- 2011년 - 박하익의 완전한 심판
- 2012년 - 황규원의 존재하지만 존재하지 않는
- 2013년 - 용현중의 봄 그리고 겨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