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MGC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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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커피 점포

메가MGC커피(영어: Mega MGC Coffee)는 주식회사 앤하우스가 운영하는 대한민국의 커피 및 음료 체인점이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메가 용량의 커피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한다는 특징이 있다.

역사와 현황[편집]

현재 메가MGC커피를 운영하고 있는 주식회사 앤하우스는 원래 공주풍 카페 앤하우스를 운영하던 회사이다. 앤하우스는 1996년부터 영업을 시작하였으며 2000년대를 거쳐 특유의 감성으로 소문나면서 가맹점을 60여개 매장으로 늘려갔다. 그러나 해당 매장은 시대 흐름에 따라 정체기를 맞았고, 이에 따라 앤하우스는 낮은 가격과 많은 용량, 그리고 테이크 아웃 위주의 브랜드 메가MGC커피를 새롭게 론칭하였다. 당시 아메리카노 한 잔을 1,500원에 판매하고, 1리터 용량의 메가리카노를 3,000원에 판매하면서 미친 가성비로 주목을 받았다. 메가커피의 첫 매장은 2015년에 오픈한 홍대점이다. 메가커피는 시대를 꽤나 잘 타고난 브랜드로, 2020년 코로나-19 사태로 매장 영업이 위축되고 테이크 아웃 수요가 늘어나면서 급성장기를 맞게 되었다. 이에 따라 2019년에 800여개에 그쳤던 매장 개수는 2022년에 2,000호점을 돌파, 2024년에는 3,000호점을 돌파하며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

저가커피 브랜드임에도 불구하고 스타를 기용한 광고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 2022년에는 손흥민을 광고모델로 내세우면서 브랜드 인지도를 크게 향상시켰다.[1]

오늘날 메가커피의 매장수는 이디야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 또한, 저가 커피 브랜드 3대장(메가, 컴포즈, 빽다방) 중에서 메가커피의 매장수가 가장 많다.

특징[편집]

큰(메가) 용량의 커피와 음료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여 미친 가성비로 인기를 끌고 있다. 1리터 용량으로 제공되는 메가리카노는 하루 종일 들고 마실 수 있을 정도로 양이 많아 메가커피의 시그니쳐 메뉴로 자리잡았다. 지갑 사정이 가벼운 대학생과 군인을 타겟으로 하여 대학로와 군부대 인근에 점포를 적극적으로 오픈하였다.

주석[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