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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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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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來路(미래로) 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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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 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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洪城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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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문 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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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seong Coun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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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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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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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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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읍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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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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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1531명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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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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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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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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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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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녀성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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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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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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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환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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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징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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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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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징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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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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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징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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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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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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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군, 결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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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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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신도시, 충남도청과 함께 미래로 가는 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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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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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한자: 한자: 洪城郡)은 2012년 충남도청이 내포신도시로 이전함에 따라 충청남도의 도청소재지가 되었다. 충청남도 서부 중앙에 위치한 홍성군은 서쪽으로 황해를 끼고 있으며, 남당항이 위치하고 있다. 남당항에서는 홍성군의 대표 축제로 손꼽히는 남당리 새조개축제가 매년 1~3월경에 개최된다. 새조개는 남당항 이외의 지역에서는 만나기가 어려우며, 그것도 겨울철에 한해 맛볼 수 있는 별미이다. 맛은 닭고기와 비슷하다고 한다. 남북방향으로 서해안고속도로가 관통하여 북쪽으로는 서산시와, 남쪽으로는 보령시와 통한다. 내포신도시는 예산군과 홍성군에 걸쳐 있으며, 특히 내포신도시 중앙에 위치한 충남도청은 두 군의 경계에 거의 걸쳐있다. 홍성군은 1914년 일제강점기 당시 홍주군과 결성군이 통합되면서 두 군의 이름을 한 자씩 따와 만들어진 행정구역이다. 당시 일본인들이 [홍주]와 인근에 위치한 도시인 [공주]의 발음구분을 어려워하여 이름을 바꾼 것이라는 뒷소문도 있다. 한편으로는 항일 의병활동인 을사의병 중 가장 큰 규모로 일어나 상당한 성과를 거둔 홍주의병(1906년)을 떠올리지 못하게 만들기 위함이었다는 주장도 있다.
외부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