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토리

오픈토리
오픈토리.jpg
구분 위키 사이트
언어 한국어
국가 대한민국
운영자 중앙 미디어 네트워크
영리성 비영리
오픈일 2008년 11월 3일
종료일 2011년 8월 24일

오픈토리(Opentory)는 중앙 미디어 네트워크(JMnet)에서 운영했던 위키기반 백과사전 사이트이다. 2011년 8월 24일자로 서비스를 종료하였다.

개요 및 역사[편집]

2008년 11월 3일 중앙 미디어 네트워크에서 보유하고 있던 12만건의 표제어로 시작했다. 사이트명인 오픈토리는 Open+Tory의 합성어로, Open은 웹 2.0기반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공간, Tory는 Story, histroy 등의 tory에서 따와 지식과 사람과 관련된 모든 것을 뜻한다고 한다.

2011년 8월 24일자로 서비스를 종료한다는 공지를 올리고 다음 날 폐쇄되었다. 참고로 워크홀릭이란 위키 기반 사이트도 함께 시작했지만 해당 사이트도 현재 접속이 불가능한 상태이다.

문제점[편집]

일반적인 위키와는 달리 로그인, 즉 가입을 해야한 문서를 편집할 수 있어 위키 정신에 다소 어긋나는 사이트이기 때문에 이 사이트를 위키로 봐야하는가 논란이 일기도 했다. 사이트 하단에 KB 국민은행 등 스폰서나 협찬사로 보이는 기업 로고가 있었던 것도 문제. 그 외에도 회원가입 양식과 개인정보 보호정책의 불일치, 저작권 모순[1] 등의 문제점이 있었다.

또한 IE7 기반이라 하여 다른 인터넷 브라우저로 접속하면 글자가 깨지는 문제점이 발생했으나, 이 문제는 나중에 해결되었다.

활성도[편집]

개설 당시 가장 컸던 한국어 위키백과의 표제어 수가 약 6만이었으므로, 개설 당시에는 한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위키 사이트였다. 하지만 위의 문제점때문에 운영자를 제외하면 편집자가 거의 없어 정체되다시피 했으며, 그로 말미암아 얼마 안 가서 개인지성의 위엄을 보여주고 있는 위키낱말사전에 추월, 이후 한국어 위키백과에도 추월당해서 3위로 내려갔다.

결국 2011년 8월 25일자로 서비스를 종료하며 대단원의 막이 내렸다. 여담이지만 스레디키폭파된 시기와 비슷하다..

주석[편집]

  1. 회원 약관에는 '모든 문서는 GNU Free Documentation License'를 따른다고 적혀 있으면서, 아래에는 '2009 www.opentory.com all Rights Reserved.'라고 적혀있었다.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