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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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건우(1979년 3월 25일 ~)는 대한민국소설가다.

생애[편집]

울산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자랐다. 잡지사에서 기자로 일하던 중 2008년 《한국 공포 문학 단편선 3》의 〈선잠〉 으로 데뷔했다.[1] 이후 밤의 이야기꾼들, 소용돌이 등의 작품을 선보였다.

작품[편집]

방송[편집]

외부링크[편집]

주석[편집]

  1. ^ 실제로 출간된 것은 《한국스릴러문학단편선》의 〈사냥꾼은 밤에 눈뜬다〉이 먼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