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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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건우(1979년 3월 25일 ~)는 대한민국의 소설가다.
생애[편집]
울산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자랐다. 잡지사에서 기자로 일하던 중 2008년 《한국 공포 문학 단편선 3》의 〈선잠〉 으로 데뷔했다.[1] 이후 밤의 이야기꾼들, 소용돌이 등의 작품을 선보였다.
작품[편집]
- 〈사냥꾼은 밤에 눈뜬다〉 (한국스릴러문학단편선, 2008년 6월 24일)
- 〈선잠〉 (한국 공포 문학 단편선 3, 2008년, 7월 31일)
- 〈노멀 맨〉 (한국 추리 스릴러 단편선 2, 2009년 7월 16일)
- 〈배수관은 알고 있다〉 (한국 공포 문학 단편선 4, 2009년 7월 24일)
- 《The End》 (2010년 8월 13일)
- 〈전철 수거왕〉 (한국 추리 스릴러 단편선 3, 2010년 10월 25일)
- 《히치하이커에겐 죄가 없다》 (2012년 2월 15일)
- 〈은둔자(들)〉 (한국 추리 스릴러 단편선 4, 2012년 11월 12일)
- 《밤의 이야기꾼들》 (2014년 8월 22일)
- 〈해무〉 (한국 추리 스릴러 단편선 5, 2015년 12월 18일))
- 《소용돌이》 (2017년 8월 16일)
- 《고시원기담》 (2018년 8월 13일)
방송[편집]
외부링크[편집]
주석[편집]
- ^ 실제로 출간된 것은 《한국스릴러문학단편선》의 〈사냥꾼은 밤에 눈뜬다〉이 먼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