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조선 (朝鮮)
고려1392-1897대한제국
조선어기.png
수도 한성 (오늘날의 서울)
언어 한국어
이념(종교) 유교
정치체제 군주제
인구 1896만 명 (1753년, 추정치)
통화 문, 양
오늘날 대한민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한자: 朝鮮)은 태조 이성계의 주도로 1392년 7월에 건국하여 대한제국이 선포된 1897년 10월까지 이어져 내려온 한국의 왕조 국가이다. 조선의 전신인 고려 왕조의 수도는 개성이었으나, 조선 왕조는 오늘날의 서울로 수도를 옮겼다.[1]조선은 초기에 여진족을 정복하여 그 영토를 압록강두만강까지 확장하였다. 국가의 기본 이념으로는 유교를 채택하였다.

조선은 중앙 정부의 통치력을 극대화시켜, 모든 영토를 실효 지배하였다. 조선이 기본 이념으로 채택한 유교는 한국인의 생활 속에 깊숙이 스며들어갔으며, 주변국과의 활발한 문화, 과학, 문학, 기술 교류를 추진하였다. 하지만 임진왜란(1592~1598)의 발발과 수차례 벌어진 청나라의 침입 (정묘호란병자호란)은 조선의 국력을 약화시켰으며, 조선이 쇄국정책으로 돌아서는 계기가 되었다. 조선 후기에 조선을 방문한 유럽 사람들이 이 나라에 은자의 왕국(Hermit Kingdom)이라는 별칭을 붙여 준 것도 이 때문이었다. 병자호란(1636~1637)에서 조선은 청나라에 대해 항복을 선언하고 청나라와 군신(君臣)관계를 맺었다. 이후 거의 200년 동안 조선은 큰 전쟁 없는 평화의 시기를 맞이하게 된다. 하지만 이 시기 동안 조선은 붕당정치의 폐해가 나타나는 등 크고 작은 내부적 문제에 시달렸다.

조선은 현대 한국에 상당한 "보이지 않는" 유산을 남겨주었다. 현대 한국인의 예의범절, 문화적 규범, 사회 문제에 대한 태도, 그리고 현대 한국어와 그 방언은 상당 부분 조선의 전통문화에서 기인하였다.

영토[편집]

이성계가 나라를 건국하고 난 후 조선의 영토의 크기이다.

정설[편집]

한반도 전체가 3천리 라고 한다.

가설[편집]

중국의 청나라 시대 1743년에 서건학(徐乾學), 진덕화 등이 대청일통지(大清一統志)의 권사백이십일(卷四百二十一)에 의하면 조선의 영토는 동서2천리(東西距二千里) 남북1천리(南北距千里)라고 기록되어 있다.

欽定大清一統志巻四百二十一朝鮮在四盛京東一千八百里東西距二千里南北距 千里東至海七百七十里南至海一千三百里西南至海八百里西北至鴨渌江七百五十里北至九連城一千一百十五里其貢道自鳳凰城至十京師三千九 六里
 
— 대청일통지 - 권사백이십일


중국의 명나라 시대 1461년 이현(李賢) 대명일통지(大明一統志) 권지89(卷之八十九) 외이(外夷) 조선국(朝鮮國)에 의하면 조선의 영토는 동서2천리(東西二千里) 남북 4천리(南北四千里) 라고 기록 되어 있다.

東西南濒海 北隣女直 西北至鴨綠江 東西二千里 南北四千里 自國城至京師 三千五百里 至南京四千里
 
— 大明一統志卷之八十九外夷. 朝鮮國

역대 국왕 목록[편집]

1. 태조
2. 정종
3. 태종
4. 세종대왕
5. 문종
6. 단종
7. 세조
8. 예종
9. 성종
10. 연산군
11. 중종
12. 인종
13. 명종
14. 선조
15. 광해군
16. 인조
17. 효종
18. 현종
19. 숙종
20. 경종
21. 영조
22. 정조
23. 순조
24. 헌종
25. 철종
26. 고종
27. 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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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만 2대 왕인 정종 때 잠깐 수도를 개성으로 옮긴 적이 있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