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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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해운대여름.jpg
표어 Sun & Fun Haeundae
한자 표기 海雲臺區
구성 18 행정동
인구 41만 1471명 (2018년)
면적 51(㎢)
인구밀도 8,007(명/㎢)
단체장 홍순헌 (더불어민주당)
상징새 갈매기
상징꽃 동백꽃
상징나무 소나무
전신 동래구
홈페이지 해운대구청

해운대구(한자: 海雲臺區)는 부산광역시의 동부에 위치한 이다. 면적은 51.46km²이며, 인구는 41만 명에 이른다. 해운대구는 부산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자치구로서, 부산 전체 인구의 12%가 이곳에 거주한다. 1976년에 부산으로 편입되었으며 1980년에 동래구에서 독립하여 오늘날의 해운대구가 만들어졌다.

장산(634m)이 해운대구의 중앙부를 넓게 차지하고 있으며 이를 기준으로 남쪽의 해안지역과 북쪽의 내륙지역으로 구분된다. 해안지역(우동, 중동, 좌동)에는 해운대해수욕장수영강을 중심으로 지방 최대의 상업지역 및 고층빌딩이 즐비한 부촌(富村)이 형성되어 있는 반면, 내륙지역(반여동, 석대동, 반송동)에는 이주민단지 및 빈촌(貧村)이 형성되어 있어 뚜렷한 대조를 이룬다.

해안지역은 해운대신시가지, 센텀시티, 마린시티 등의 신도시 개발에 힘입어 최근 수십 년간 부산을 대표하는 상업지역으로 급부상하였다. 해운대해수욕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름 관광지로서 매년 수만 명의 관광객이 이곳을 찾는다. 해안지역으로는 해운대해수욕장 외에도 달맞이공원, 동백섬, 벡스코, 부산시립미술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등의 명소가 즐비하다. 부산도시철도 2호선이 이 지역을 동서로 가로지르며 동해선 광역전철을 통해 부산 도심 및 기장군과 연결되어 있다. 동해선 신해운대역에서는 ITX-새마을무궁화호를 이용할 수 있다.

내륙지역은 인식이 떨어지고 교통도 불편하였으나 부산도시철도 4호선이 이곳을 가로질러 건설되면서 교통문제는 한결 개선되었다.

명소[편집]

정치성향[편집]

해운대구를 지방의 부촌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은 해운대구의 정치성향이 서울 강남구의 정치성향과 비슷하게 보수편향적일 것이라고 착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일단 해운대구에는 우리가 알고 있는 부촌뿐만 아니라 빈촌들도 많이 분포하고 있다. 따라서 부촌지역의 보수성향과 빈촌지역의 진보성향이 혼재되어 전체적으로 볼 때는 정치성향이 희미하다. 역대 선거결과에서 해운대구는 대체로 부산 전체의 평균치를 따라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 의미에서 해운대구는 부산 민심의 바로미터라고 할 수 있다.

참고로 서울 강남구보다 보수성향이 옅은 편이다.

역대 대통령 선거결과[편집]

선거명 97 대선 02 대선 07 대선 12 대선 17 대선
해운대구 최다득표 이회창 이회창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해운대구 득표율 52.9% 66.1% 58.6% 59.9% 38.4%
부산 판도 이회창
53.3%
이회창
66.7%
이명박
57.9%
박근혜
59.8%
문재인
38.7%
전국 판도 김대중
40.3%
노무현
48.9%
이명박
48.7%
박근혜
51.6%
문재인
41.1%
*보수계열 정당/후보가 우세한 경우 빨강으로, 민주당/진보 계열 정당/후보가 우세한 경우 파랑으로 배경을 처리하였다.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