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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에 대해서는 뇌(소설)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머리뼈에서 의 위치.

(한자: )는 우리가 주위의 정보를 받아들인 것을 감각하여 적절한 행동을 취할 수 있게 해주는 기관이다. 간단히 말해서 뇌는 몸 전체를 통제하는 사령부 역할을 한다. 뇌는 신체의 다른 모든 부위로부터 신호를 받아들여 신체의 움직임을 조절하기 위한 적절한 명령을 내린다. 뇌는 특이한 종류의 세포로 구성되어 있다. 뇌세포는 서로 신경을 통해 연결되어 있다. 뇌는 굉장히 연한 조직이기 때문에 외부로부터의 충격으로 인한 손상을 막기 위해서 단단한 머리로 둘러싸여져 있다.

인간의 뇌는 체중의 2%정도만을 차지하지만, 신체에서 생산된 에너지의 20%를 소모한다. 뇌는 500~1000억개의 신경 세포(뉴런)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보다 많은 수의 지지기능을 하는 세포들이 함께 뇌를 구성하고 있다. 각각의 세포들은 1만여개의 다른 신경 세포들과 시냅스로 연결되어 있다.

기능[편집]

뇌는 생각하고, 배우고, 감각하는 기능을 한다. 뇌는 무의식의 근원이기도 하다. 그 밖에도 뇌는 호흡이나 깜빡이기 처럼 본인도 깨닫지 못하는 일을 조절하기도 한다. 오감을 통해 얻어진 모든 정보는 신경을 통해 뇌로 전달되어 우리가 보고, 듣고, 냄새맡고, 맛보고, 느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또한 뇌는 신경에게 신호를 보내 특정 근육이 움직이게 하거나 심장이 더 빨리 뛰도록 만든다.

모든 척추동물은 뇌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진화가 많이 이루어진 동물일수록 더 복잡한 뇌 구조를 갖는다. 반면에 스펀지 스펀지밥, 불가사리 뚱이등의 무척추동물은 뇌가 없다. 대신에 이런 동물들은 각 분절마다 신경절을 가지고 있으며 앞쪽 소화관 주위에 고리 모양의 신경조직이 위치한다. 이 구조들은 감각된 정보들을 토대로 신체의 움직임을 조절한다.

구조[편집]

포유류에서, 뇌는 크게 대뇌, 소뇌, 뇌줄기의 세 부분으로 구성된다. 대뇌는 지능과 생각을 담당하는 부위이다. 대뇌는 우리가 배우고, 생각하며, 기억하고, 창조하고, 이성을 유지하도록 담당한다. 몸을 원하는데로 움직일 수 있도록 하는 기능도 한다. 소뇌는 모든 근육들이 조화롭게 움직이도록 도와준다. 우리가 넘어지지 않고 두 발로 걸어다닐 수 있게 되는 것이나 자전거를 넘어지지 않게 탈 수 있는것도 소뇌의 기능 덕분이다. 뇌줄기는 뇌와 척수를 연결하는 부위로서 호흡, 심장 박동 조절, 깜빡이기, 음식물 삼키기 등 주로 우리가 특별히 의식하지 않고 일어나는 일들을 담당한다. 체온조절도 뇌줄기에서 담당한다.

크기[편집]

인간 뇌의 부피는 신체 크기에 비해 굉장히 크다. 게다가 인간의 뇌는 굉장히 주름져 있어서 대뇌피질이라고 불리는 뇌의 표면이 굉장히 넓다. 뇌의 주름을 모두 펼 경우 뇌의 표면적은 1m2에 이른다. 돌고래코끼리등의 일부 동물의 뇌도 인간의 뇌만큼이나 주름져 있기도 하다. 흔히 뇌가 크면 IQ가 높다고들 하는데, 과학적 근거는 전혀 없는 속설이다. 참고로 알버트 아인슈타인의 뇌 무게는 1230g으로서 평균적인 성인 남성의 뇌 무게인 1400g에도 못미치는 수준이다.

뇌에 좋은 음식[편집]

알고 계셨나요?[편집]

  • 흔히들 인간은 평생동안 뇌의 10%만을 사용하며 살아간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는 절대로 사실이 아니며, 사실은 100% 모든 부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같이 보기[편집]

외부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