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누리위키, 온 누리의 백과사전
바른미래당
| |
![]() | |
영어명 | Bareunmirae Party |
---|---|
상징색 | 민트색 |
이념 | 중도개혁주의, 자유보수주의 |
정치적 스펙트럼 | 중도 ~ 중도우익 |
당직자
| |
대표 | 손학규 |
원내대표 | 김관영 |
역사
| |
창당 | 2018년 2월 13일 |
선행조직 | 국민의당 바른정당 |
의석
| |
국회의원 | 28 / 300
|
“ | 국민의당 + 바른정당 | ” |
역사[편집]
국민의당-바른정당 통합[편집]
제3지대 중도주의 정당인 국민의당과 개혁적 보수정당을 표방하는 바른정당의 통합으로 2018년 2월에 창당하였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의 주도로 통합이 이루어졌다. 두 정당은 원내 각각 제3, 제4정당으로 거대 양당 체제라는 공동의 적이 있었으며, 정치적 견해도 서로 비슷하여 통합이 이루어질 수 있었다. 한편, 기존 국민의당에서 통합에 반대하는 의원들은 탈당 후 민주평화당을 창당하였다.
제7회 지방선거 참패[편집]
심각한 계파 갈등과 낮은 지지율로 고전하던 바른미래당은 2018년 6월 치러진 제7회 지방선거에서 국민의 외면을 받았다.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바른미래당 후보는 단 한 곳에서도 1위는커녕 2위마저도 기록하지 못했다. 당의 간판스타라는 안철수 후보가 서울시장에 출마하여 고작 19.5%의 득표율을 얻어 3위로 주저앉았다. 기초자치단체장 선거에서도 98명의 후보를 냈으나 단 한 명도 당선되지 못하였다. 통합을 통해 더 크고 힘 있는 정당으로 거듭나려던 계획은 결과적으로 실패하였다. 통합 전 국민의당의 지역 기반이었던 호남 지역마저 민주평화당에 빼앗기면서 당의 존립 기반이 무너졌다. 이로써 바른미래당은 사실상 정당 붕괴 절차에 접어들었다.
역대 선거결과[편집]
지방선거[편집]
선거 | 정당명 | 광역자치단체장 | 기초자치단체장 | 광역자치의원 | 기초자치의원 | 평가 | 당 대표 |
---|---|---|---|---|---|---|---|
제7회 (2018) |
바른미래당 | 0석/17석 |
0석/226석 |
5석/824석 |
21석/2926석 |
열세 | 박주선, 유승민 |
외부 링크[편집]
대한민국의 원내정당 |
---|
대한민국의 보수계열 정당 | |
---|---|
해방 직후 | |
이승만 정권 |
자유당* |
박정희 정권 | |
전두환 정권 | |
노태우 정권 (삼당합당 이전) | |
노태우 정권 (삼당합당 이후) | |
김영삼 정권 | |
김대중 정권 | |
노무현 정권 | |
이명박 정권 | |
박근혜 정권 | |
문재인 정권 | |
별표(*) 표시는 여당을 의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