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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들은 [[리그베다 위키]]가 경직된 저명성 정책이 없고 넘겨주기도 문서로 포함하는 [[모니위키]]의 계산법으로 인해 문서수가 많은 것이고 그런 것을 빼면 추월속도가 위키백과가 우월하다고 주장 중인데, 내용 자체가 부실한데 많아봐야 별 소용이 없다. 현재는 리그베다 위키의 주분야인 서브컬쳐는 물론이고 대부분의 문서가 리그베다 위키에게 질적으로 추월됐다고 봐도 무방한 상태다. 그나마 한국어 위키백과가 우세한건 정치 관련 문서들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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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들은 [[리그베다 위키]]가 경직된 저명성 정책이 없고 넘겨주기도 문서로 포함하는 [[모니위키]]의 계산법으로 인해 문서수가 많은 것이고 그런 것을 빼면 추월속도가 위키백과가 우월하다고 주장 중인데, 내용 자체가 부실한데<ref>단순히 내용이 부족한 수준이 아니라 국어사전 수준의 문서들이 상당히 많다.</ref> 많아봐야 별 소용이 없다. 현재는 리그베다 위키의 주분야인 서브컬쳐는 물론이고 대부분의 문서가 리그베다 위키에게 질적으로 추월됐다고 봐도 무방한 상태다. 그나마 한국어 위키백과가 우세한건 정치 관련 문서들 뿐이다. 많은 한국어 위키백과의 유저들이 리그베다 위키를 열심히 비판하고 있지만, 내용에서나 친목질 논란에서나 위키백과 역시 자유롭지 못한 것을 넘어서 깔 자격은 못된다.
  
 
== 문제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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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21일 (일) 18:19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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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위키백과
Wikipedia-logo-v2-ko.svg
구분 위키 사이트
언어 한국어
국가 다국적, (사실상) 대한민국
운영자 위키미디어 재단
영리성 비영리
회원가입 선택적
오픈일 2002년 10월
웹사이트 주소 http://ko.wikipedia.org

한국어 위키백과(영어: Korean Wikipedia)는 위키피디아한국어판이다. 위키피디아의 여러 언어판들 중 단연 최악의 언어판으로서, 위키피디아의 명성에 먹칠을 하는 존재로 자리 잡고 있다.

흔히들 한국어 위키백과를 대한민국판 위키피디아로 착각하곤 하는데, 주 이용자가 대한민국 국민일 뿐이다. 북한 쪽에서도 편집에 참여하고 있는데, 인터넷 이용자수를 감안한다면 북한이 오히려 더 참여율이 높다!

편집자 부족

한국어 위키백과는 2002년 10월 처음 서비스를 시작하였으나 한동안 정전 상태였다가 2004년 들어서부터 이용자가 본격적으로 모이기 시작했다. 이후 활발한 편집자수(한 달 내 편집수>5)는 2007년-2010년 사이에 급속성장기를 거치면서 100명대에서 700명대까지 빠르게 증가하였다. 하지만 2010년부터는 사이트가 정체기에 들어서면서 활발한 편집자수는 700명, 아주 활발한 편집자수(한 달 내 편집수>100)는 100명으로 고정되었다.

당연한 말이겠지만, 이정도의 편집자수로는 제대로 된 백과사전을 집필하기 턱없이 부족하다(게다가 저 100명중에서 ‘정상적인’ 기여자가 몇 명일지는 아무도 모른다). 여기다가 우리나라의 인터넷 이용자수까지 감안한다면, 한국어판은 확실히 위키피디아의 여러 언어판들 중 최악으로 외면받은 사이트임이 분명하다.

그리고 물론, 한국어판 이용자들은 누구보다도 한국어판의 편집자수가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편집자수 부족 문제는 나름 잘나가던 시절인 2007년-2010년 당시부터 이미 심각한 고민거리가 되어 왔다. 하지만 그들은 그냥 ‘한국어 위키백과가 부진한 것은 편집자수가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결론을 내리는데서 그쳐버렸다. 사실 위키백과의 편집자수가 부족한 이유는 위키백과의 여러 내부적 문제로 인해 많은 편집자들이 위키백과에서 발길을 돌렸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들은 그 ‘내부적 문제’가 무엇인지 찾고, 개선점을 마련하려는 노력을 게을리 했다. 그리고 결국...

망함

위키사이트에 편집자가 없으니 망할 수밖에 있겠는가? 한국어판의 문서 수는 26만 개 정도인데, 다른 언어판과 비교해 보면 처참할 정도로 떨어진다. 대한민국이 세계 제일의 인터넷 강국? 웃기고 있네! 언론탄압 문제가 있는 중국어판 위키피디아나 세계 최악의 인터넷 인프라를 가지고 있는 베트남, 필리핀에도 문서 수가 압도적으로 밀리고 있다.

물론, 문서 수가 좋은 위키를 가려내는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다. 문서의 수가 많더라도 질이 떨어진다면 좋은 위키라고 불릴 수 없을 것이다. 그런데 한국어 위키백과는 문서의 수만 부족한 게 아니라 문서의 질은 더욱더 부족하다. 한국어 위키백과의 문서를 하나씩 천천히 살펴본다면, 26만개라는 문서수도 사실 엄청나게 부풀려진 것이다. 왜냐하면...

  1. 토막글. 토막글이란 한두 줄짜리 성의 없는 설명이 전부인, 빈껍데기 문서를 일컫는 말이다. 한국어판은 토막글의 비율이 유난히 높다. 문서 용량이 1천바이트를 넘지 못하는 문서수가 10만개가 넘는다.
  2. 있어야 할 문서가 없다. 백과사전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전문적인 주제-예컨대 생물학, 화학, 의학 등-에 관련된, “당연히 있어야 할” 문서가 없다.
  3. 집단 지성의 상실. 편집자수가 적다보니 사회적으로 관심이 모아지는 몇몇 문서를 제외하면 혼자서 문서를 만든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런 경우 잘못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도 이를 아무도 검토하지 않고 방치될 수 있다.
  4. 형편없는 번역. 필요한 문서를 억지로 채우려다보니 급한대로 영어판을 번역한 문서가 많은데, 번역 품질이 조악해서 읽기 어렵거나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는 경우가 있다.
  5. 낡은 정보. 나름 전성기였던 2007년-2010년 사이에 만들어진 문서가 이후 인구부족으로 업데이트 되지 못하고 방치되고 있다.


본인들은 리그베다 위키가 경직된 저명성 정책이 없고 넘겨주기도 문서로 포함하는 모니위키의 계산법으로 인해 문서수가 많은 것이고 그런 것을 빼면 추월속도가 위키백과가 우월하다고 주장 중인데, 내용 자체가 부실한데[1] 많아봐야 별 소용이 없다. 현재는 리그베다 위키의 주분야인 서브컬쳐는 물론이고 대부분의 문서가 리그베다 위키에게 질적으로 추월됐다고 봐도 무방한 상태다. 그나마 한국어 위키백과가 우세한건 정치 관련 문서들 뿐이다. 많은 한국어 위키백과의 유저들이 리그베다 위키를 열심히 비판하고 있지만, 내용에서나 친목질 논란에서나 위키백과 역시 자유롭지 못한 것을 넘어서 깔 자격은 못된다.

문제점

정책·지침 왜곡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은 실로 완벽한 수준으로서, 이것만 제대로 지키더라도 필요 이상의 논쟁을 피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또한, 신입 사용자들을 보호하고 그들의 편집을 독려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하지만 기존 이용자들을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들을 아전인수식으로 해석하거나 왜곡시켜 오히려 신입 사용자들을 교묘하게 엿먹이고 화를 돋는 수단으로 이용하고 있다. 즉, 정책과 지침을 신입 이용자들 스스로 위키백과를 떠나도록 만드는 도구로 악용하고 있다. 더욱 큰 문제는 관리자들이 이런 행동을 하는 기존 이용자들을 거의 제제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오히려 관리자들은 버릇없거나 기존 관습에 따르지 않는 신입 사용자들을 제재하고 경고하는 일에 더 열중한다. 결국 이런 일이 반복되면 신규 이용자들은 위키백과 자체에 대한 환멸을 느껴 위키백과를 떠나게 되며, 궁극적으로는 위키백과의 문서 내용을 발전시킬 사람이 줄어들게 된다.

부정확한 정보

위키의 특성상 일반인들이 자유롭게 내용을 작성하고 수정할 수 있으므로 잘못된 정보가 상당량 있을 수 있다. 특히나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전문가들의 참여가 부족한 실정이라 조금만 전문적인 내용으로 들어가면 잘못된 내용이 허다하다. 하지만 위키에 대해서 잘 모르는 일반인들은 위키백과의 내용을 모두 사실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다.

좌편향 논란

보수 단체와 언론들은 위키백과의 일부 내용이 좌익 성향을 띠고 있으며, 특히 북한과 관련된 문서에서 친북적인 내용이 많다고 지적한다. 실제로도, 정보전사들이 위키백과에서 활개치는 흔적들이 보인다. 증거 1 증거 2

이러한 논란이 이는 가장 큰 이유는 오래 활동한 한국어 위키백과의 회원들 중 상당수가 좌파 회원이기 때문이다. 일부 관리자들은 오래 활동한 좌파 회원들은 봐줬으면서 새로 온 우파 회원이나 익명 회원들은 차단을 가하는 경우도 있었다.

선정성

성(性)과 관련된 문서 일부에서 성기가 드러난 적나라한 사진이 버젓이 개재되어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위키백과의 특성상 모든 사진과 문서를 모든 연령대가 제한없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문제가 되고 있다.

번역 문서

위키백과의 많은 문서들은 영어판 위키피디아 등 다른 언어판의 내용을 그대로 번역한 것이 많다. 그런데 그 중에는 번역이 깔끔하게 이뤄지지 못했거나 기계 번역을 사용한 경우도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그리고 한번 번역된 문서에는 더 이상 내용을 덧붙이거나 수정하는 작업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는 것도 문제이다.

기존 이용자들의 불친절

위키백과에서는 신규 이용자에 대한 불신이 강하다. 그래서 신규 이용자가 문서 편집 과정에서 실수를 저지르면 이를 지켜보던 기존 이용자가 규칙을 지킬 것을 요구하는 글을 토론란에 남기며 동시에 신규 이용자가 한 "잘못된 편집"은 전부 되돌림 처리된다. 이 과정에서 기존 이용자는 어떤 부분이 잘못되었는지에 대하여 자세하게 살펴보지도 않고 그냥 사용자 경고 후 전부 되돌림만을 하는 것이 보통이다(그러나, 이런 일을 하는 기존 이용자 자신은 정작 대개 사소한 편집만을 일삼으면서 문서의 발전에 거의 기여를 하지 않는다.) 결국 이런 일이 반복되면 신규 이용자들은 위키백과 자체에 대한 환멸을 느껴 위키백과를 떠나게 되며, 궁극적으로는 위키백과의 문서 내용을 발전시킬 사람이 줄어들게 된다.

참고로 위키백과에는 좋은 뜻으로 보기라는 지침이 있다. 이 지침에 따르면, 신규 이용자들이 위키백과의 규칙이나 문화를 잘 몰라서 잘못한 경우는 위키백과를 발전시키려는 노력 과정에서 생긴 자잘한 실수에 불과하므로 좋은 뜻으로 보아 경고나 처벌을 주기보다는 위키백과의 규칙에 대하여 친절하게 설명해야 한다. 사실 이 지침만 지켜지더라도 위키백과의 문화는 상당 부분 개선될 것이다. 하지만 이 지침은 몰지각한 일부 기존 이용자들에 의해 무시당하고 있다.

이중잣대

차단에 대한 일정한 기준이 없기 때문에 관리자마다 징계의 기간이 다르고 친목질을 통해 일면식이 있는 사람은 아예 차단을 안 하는 경우가 있다.

논쟁

위키백과에서는 유난히 많은 논쟁이 이어진다. 문서 자체에 대한 건전한 토론 정도를 벗어나 상대방을 무시하는 발언을 한다던지, 인신 공격을 한다던지 하는 행태가 지적받고 있다. 이러한 분쟁의 끝은 대개 어느 한 쪽이 차단되거나(주로 둘 중에서 위키를 시작한지 얼마 안 되는 사람이 차단된다), 위키를 접는 것으로 종결된다.

지나친 삭제와 되돌림

위키백과에서는 문제가 발생하면 문서를 삭제하거나 되돌림시켜 문제를 해결하려는 경향이 있다. 이는 문서의 기준이 까다롭기 때문인데, 주로 저명성 부족이라던가, 독자연구 등의 이유를 대면서 삭제하는 경우가 많다. 위키백과에서는 스레딕 문서도 저명성 부족으로 삭제되었을 정도이니, 얼마나 까다로운 기준을 대고 있는지 알 만하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그냥 자기가 모르면 저명성이 떨어진다고 하는 것 아니냐"며 저명성의 기준 자체가 애매하다는 주장도 있다.

외래어 표기법 논란

특히 일본어의 한글 표기로 논란이 잦았다. 예를들면 '케이온!'이란 애니메이션을, 일본어의 한글 표기를 지킨다면 '게이온!'(...)이 되어버리거나, '하츠네 미쿠'가 '하쓰네 미쿠'가 되버리는 등, 좋지 않은 경우도 많았다. 그래서, 몇몇 문서는 통용표기를 존중하는듯 하다.

외국어 고유명사의 한글 표기 논란

Windows를 윈도우로 쓸지, 윈도우즈로 쓸지, 윈도로 쓸지 많은 토론이 이뤄졌다. 바보들, 그냥 일본어 위키백과처럼 로마자 그대로 쓰면 되잖아... 참고로,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모든것을 한글로 표기하는 주의다. (단, 음반명이나 두문자는 제외)

이에 대해 "멋대로 표기를 정하는 건 좀 아니라고 생각된다"는 반박이 나오기도 하며, 토론에 올리지만 끝까지 관심도 안가지며, 오히려 이런 반응에 대해 "한글을 싫어하냐?"며 화만 낸다.(...)[2]

토막글

무작정 토막글만 잔뜩 생성해놓고, 나중에 채울 생각은 전~혀 없다. 이래선 백과사전이 아니고 국어사전이다.

이 때문에 한국어 위키백과는 다른 언어의 위키백과에 비해 문서 내용이 부실한 편이다. 뿐만 아니라 각 언어별 정보통신망 활동 인구에 비해 한국어 위키백과의 문서 수마저 비교적 적다.

지식 부족

번역 문서가 많은 이유중 하나. 말 그대로 아는게 없기 때문이다.

어설픈 오타쿠 지식

무작정 출처만 요구하며, 조금의 인물설정만 적어도 출처없다고 삭제하니 답이없다. 특히 가장 번역문서가 많은 종류중 하나가 애니/만화 문서다. 이런 류의 문서를 읽다보면, 번역기 돌린 티가 난다. 하다못해 일본어 지식이 있는 사람이 번역해온다면 그러려니 하지만, 번역기로 돌린 것을 그대로 가져오다니(...) 정말 답이없다. 원래 위키백과에서는 다른 사이트에서 인용해오고 주석을 다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다른 사이트가 아닌 다른 언어판 위키백과에서 그대로 가져온다는 것이다. 명탐정 코난같은 문서는 잘 정리되어 있으나, 다른것들의 경우는 등장인물과 스토리 외에는 별 볼일 없거나 토막글인 경우가 대부분. 그래서 리그베다 위키로 사람이 몰린 이유가 이것인듯 하다.

한국어 위키피디아의 몇몇 게임, 애니메이션, 버스나 철도 관련 문서는 알찬 글이나 좋은 글로 올라와 있지만 한국어 위키피디아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이 그런 문서를 볼까 의문이다.

언론 보도

대책

대책으로는 여러가지가 있다.

한국어 위키백과 대신에 다른 언어판 위키백과를 사용한다던가[3], 리그베다 위키누리위키, 구스위키 등 다양한 대체 가능한 다른 한국어 위키위키들이 있으므로 그곳들로 들어가서 기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한국어 위키백과에 직접 나서서 기여하는 일인데, 현재는 많이 오염되어있고,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악화된 상태이니 뻘짓과 다름없다. 자신이 잘 모르는 분야는 되돌려서 없애버리기 때문에 깨끗하게 수정하면 되돌릴 것이고, 근거를 제시하면 신뢰할 수 없는 근거라 하는 악순환이 반복되니 귀찮기만 하고 도움은 안된다.

이 외에도 개인 Wiki를 만든다든지, 아니면 위키질을 관두고 자기 할 일 한다든지(....) 등이 있다.

주석

  1. ^ 단순히 내용이 부족한 수준이 아니라 국어사전 수준의 문서들이 상당히 많다.
  2. ^ 대표적인 예 "가만히 있는 한글을 못 괴롭혀 난리인지 설명해주세요"랜다 (...) 정말 답이없다.
  3. ^ 영어 위키백과가 가장 충실하며, 영어가 어느정도 된다면 이용해 보는 것도 좋다. 또한, 역사 관련으로는 중립적이지 못하지만 서브컬처/애니메/만화 관련으로써는 만능인 일본어 위키백과를 사용해 보는 것도 좋다. 일본어의 경우는 기계 번역으로써 그나마 가장 정확하게 번역되는 언어이므로, Google Chrome의 번역 기능을 이용해서 일본어 위키백과를 이용한다면 꽤나 좋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