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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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전망대에서 바라본 순천만의 전경.
순천역. 순천역은 전라선경전선이 교차하는 철도 교통의 중심지이다.

순천시(한자: 順天市)는 전라남도의 남동쪽에 위치한 인구 25 만명 내외의 중소도시이다. 전라남도에서 2번째로 큰 도시이기도 하다. 세계 5대 연안습지로 손꼽히는 순천만을 끼고 있는 순천시는 대한민국의 생태수도로 부상하고 있다. 순천만 일대는 야생 상태 그대로 잘 보존되어 있어 생태학적 가치가 높다. 동쪽으로는 광양시와 인접해 있는데, 특히 광양읍 지역과 가까워 순천시와 광양읍은 하나의 생활권을 형성하고 있다. 광양시, 순천시, 여수시 세 도시는 지리적으로 가깝고 경제적으로도 활성화 되어 있는 지역이어서 3개시를 통합하자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실제 통합이 이루어질 경우 광양의 광양만 자유 경제구역, 여수의 여수항여천산업단지, 순천의 자연 문화유산이 어우러진 복합 도시가 될 것이다.

여수.순천 14연대 반란사건[편집]


1948년 10월, 여수, 순천 지역을 중심으로 제주 4.3 사태 진압 명령을 받은 14연대 군인들이 명령에 불복종하고 국가 반란을 일으켰다. 좌익 군인들이 중심이 되어 나라를 전복하려는 반란군들이 이 지역을 점령하고 경찰, 공무원지주들을 학살했다. 국가 전복의 위협을 느낀 정부는 반란군들에 대한 무차별 공격을 시도했다. 이 과정에서 정부의 과잉 대응으로 인해 반란군뿐만 아니라 민간인 2,500명이 숨졌다.

관광[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