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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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은 72개의 유인도와 셀 수 없을만큼 많은 수의 무인도로 구성된 군이다.

신안군(한자: 新安郡)은 전라남도 남서부상의 여러 들로 구성된 이다. 1004개의 섬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해서 1004섬 신안이라는 슬로건을 밀고 있다. 하지만 간척 사업 등으로 인해 섬 개수가 변하기도 하고 또 암초 수준의 작은 섬들도 섬으로 보느냐에 따라서도 섬 개수가 달라지므로 1004개가 정확한 섬 개수라고 보기는 어렵다. 그냥 그만큼 섬이 많다는 표현으로 받아들이면 될 것 같다. 이 중에서 유인도(사람이 사는 섬)는 72개이다.

1990년에는 인구가 10만 2241명에 달했으나 이후 산업화에 따른 이농현상이 가속화되면서 인구가 꾸준히 감소해왔다. 2015년 현재 신안군의 인구는 4만 3294명이다.

뿔뿔이 흩어진 섬들로 구성된 지역인만큼 중심지라고 부를 만한 곳은 없다. 그나마 간척사업과 연륙교 건설로 인해 반(半) 육지가 된 지도읍 지역이 교통도 편리하고 인구도 가장 많다. 2008년 압해도목포시내를 잇는 압해대교가 개통하면서 육지와의 교통이 편리해진 압해도가 신안군의 새로운 중심지로 떠오를 전망이다. 2011년에는 목포시에 있던 신안군청이 압해도로 옮겨왔다.

범죄[편집]

신안군에서는 염전노예 등의 엽기적인 범죄들이 관행적으로 이루어져왔다.

신안군은 거대 범죄 카르텔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엽기적인 범죄들이 관행적으로 저질러지고 있다. 섬은 그 특성상 외부와 지리학적으로 격리되어 있고 폐쇄적인 공동체를 형성하고 있다. 따라서 장기간에 걸쳐 비윤리적인 범죄가 저질러지더라도 경찰과 지역유지를 포함한 해당 섬의 모든 지역주민들이 범죄에 가담하거나 암묵적으로 동의할 경우 범죄사실이 외부로 새어나가기 어렵다. 그래서 신안군의 범죄는 악랄하면서도 외부세계에서는 실체가 거의 파악되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다. 모든 지역주민과 지역경찰, 공무원, 지역법원까지도 범죄에 가담하고 있는 만큼 범죄를 뿌리뽑는 일이 너무 어려워서 대부분의 언론에서도 제대로 건드리지 못하고 그냥 쉬쉬하고 넘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까지 알려진 신안군에서 발생한 주요 범죄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같이 보기[편집]

주석[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