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역"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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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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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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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Iksan Station Concourse.jpg|250픽셀|섬네일|익산역 내부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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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kt 롤스터 시절에 썸데이와 주전 경쟁을 한 경험이 있으며 2015 LCK 스프링 프리시즌을 통해 프로에 데뷔한 이후 Anarchy, 아프리카 프릭스, 진에어 그린윙스, 설해원 Prince를 거치면서 팬들에게 눈도장을 받아온 선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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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전라북도 철도 교통의 중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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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플레이 스타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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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수의 난동 부리는 능력은 LCK 팬 분들도 잘 아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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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역'''({{llang|ko-Hani|益山驛}})은 [[전라북도]] [[익산시]] 창인동에 있는 철도역이다. [[호남고속선]]과 [[호남선]]이 통과하며 [[전라선]]의 시점이자 [[장항선]]의 종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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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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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데이나 스멥같은 캐리형 탑라이너는 아니지만 든든한 탱커형 탑라이너로서 딜러라인의 안정적인 딜링 환경을 만들어주는데 일가견이 있다. 다만 이 선수는 원래 탱커보다는 럼블[3]과 장인챔프인 탑 그라가스로 유명했던 선수인데, 그렇다고 앞의 설명이 크게 틀린 말은 아니다. 왜냐하면 저 챔프들로도 라인전을 발라먹고 자신이 코어템을 막 갖추어서 캐리하기보다는 다른 라인에 힘을 싣느라 텔포를 타고 라인전을 사려가며 성장치가 좀 부족한 상황에서도 궁극기로 기가 막히게 진형을 붕괴시키고 아군 딜러들을 돋보이게 해주는 탑라이너이기 때문. 그래서인지 처음에는 AP 챔프로 롤챔스에 데뷔했지만 탱커가 아주 잘 어울린다. 본인 입으로도 탱커와 딜러를 가리지는 않지만 자신에게 잘 맞는 챔프가 있고 그런 유형의 챔프를 잡으면 경기력이 크게 올라간다고 언급했다.[4] 다만 라인전과 메카닉이 전보다 약화된 2020년에는 정석픽 1대1 승부에서 대부분 약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다룰 수 있는 챔피언 개수로 팀 조합을 짜 맞추는 식으로 플레이 스타일이 변했고, 실험적인 아이템트리와 챔피언, 메타 역행과 같은 각종 날빌로 승부를 거는 편이다. 그러나 익수가 라인전을 지고 들어가는 것이 거의 기본 전제로 깔려 있었기 때문에 본인의 한타 기여도나 타 라인의 상황에 게임의 향방이 심하게 좌지우지되고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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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미드라이너였던 미키도 암살자나 리산드라, 블라디미르 등 어그로를 끌 수 있는 챔프들을 잘 다루었기에 두 솔로라이너의 어그로 핑퐁이 탁월했는데, 미키의 인터뷰를 들어보면 미키가 죽이 되건 밥이 되건 황천으로 들이박고 볼 때, 말리기는 커녕 같이 들이박는(...) 스타일이었던 듯. 리라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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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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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고속철도 노선과 3개의 일반철도 노선이 교차하는 익산역은 전라북도 지역의 철도 교통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 호남고속선 KTX/SRT의 필수정차역이다. 가장 빠른 열차 기준으로 익산역에서 서울 [[용산역]]까지는 1시간 5분이 걸리고 [[광주송정역]]까지는 27분이 걸린다.<ref>[http://www.letskorail.com/ebizprd/EbizPrdTicketpr21100W_pr21110.do 레츠코레일]</ref> 그 밖에 관광열차인 [[서해금빛열차]]와 [[남도해양관광열차]]도 정차한다. 이처럼 다양한 종류의 열차가 운행되고 다양한 노선이 얽혀 있는 역이기 때문에 이 역에서 열차를 이용할 때에는 자신이 타야 할 기차의 번호와 승강장 번호에 유의하여야 한다. 정신 안 차리다가는 엉뚱한 열차를 타기 십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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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픽에도 일가견이 있지만, 기본적으로 챔피언 폭이 넓은 편이기에 메타상 잘 쓰이지 않는 사파 픽으로 밴픽상 이점을 가져오거나 라인전, 한타에서 재미를 보기도 한다. 리메이크 이전의 아칼리, 일라오이나 클레드, 탑 질리언, 볼리베어, 소라카[5] 등으로 대표되는 독보적인 챔피언 폭을 보면 알 수 있다. 데뷔 초에는 꽤 피지컬이 좋은 편이었고 최전성기였던 아프리카 프릭스 시절에는 MVP포인트가 1000점씩이나 쌓일 정도로 인정받는 탑솔러였으나 슬럼프였던 2017년 스프링을 기점으로 라인전은 이전보다 약화된 대신 늘어난 챔피언 폭을 바탕으로 팀원들의 서포팅에 주력하거나 밴픽 낚시와 같은 팀적 케어에 보탬이 되는 쪽으로 가닥이 잡히고 있다. 다만 썸데이와 비슷하게 캐리가 가능한 안티캐리형 플레이 스타일에서[6] 밴픽을 이용한 전략적 플레이를 구사하는 트레이스와 비슷해진 플레이 스타일 변화로 인해 정석 픽으로 펼치는 탑솔러의 1대1 정면승부에서는 이전보다 약해진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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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초코파이가 인기 있는 [[전주시]]의 지역 유명 제과점인 PNB 풍년제과가 입점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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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커리어를 보아도 에코, 뽀삐, 헤카림 등으로 대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논타겟형 궁극기를 통해 상대의 한타 포지션을 제약하는 능력은 국내 최고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 한타를 보는 시야가 굉장히 뛰어나다고 평가해야 할 듯하다. 그러나 일반적으로는 자신의 딜랑이 높은 타입의 탑솔러가 아니고, 잘 크지 못한 상황에서 AP가 아닌 탱커로 진입을 했을 경우 팀원의 호응이 잘못되었을 때 걷잡을 수 없다는 문제점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헤카림과 같은 딜탱으로 잘 크면 아예 혼자 한타를 종결시키는 등 계속해서 성장하는 탑라이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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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한타에서 자신의 진가를 발휘하는 익수를 보고 임팩트와 에이콘같은 '서포터형 탑솔러'로 평가하는 사람들도 있으나, 이는 어폐가 있다. 익수는 저 두 탑솔러와 달리 팀을 시팅하거나 운영으로 풀어내는 능력이 떨어지는 대신 이니시에이팅에 몰빵한 '이니시에이팅형 탑솔러'이기 때문이다. 캐리 능력이 다소 떨어지는 대신 묵묵히 자기 할 일을 하고 운영과 한타 포지션이 최상급인 두 탑솔러와, 최상급 이니시에이팅 능력과 폭발적인 캐리능력 대신 다른 부분은 다소 떨어지는 익수를 비슷한 부류로 보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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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역은 임종수가 [[작곡]]하고 [[나훈아]]가 불러서 유명해진 가요 《[[고향역]]》의 배경이 된 역이기도 하다. 작곡가가 중학교 2학년 때 [[황등역]]에서 기차를 타고 이리역(현 익산역)에 내려 학교를 다니며 느낀 것을 담아서 노래를 만들었다.<ref>[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560638 "고향역 노래비, 익산역에 세워주오" 작곡자 임종수 선생 입장 표명] 전북일보, 2015년 9월 15일</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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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저 두 탑솔러가 머릿속으로 계산을 해가며 플레이한다면, 익수는 뒷일 생각 안하고 '이니시각이다! 들어간다!'하고 들이받고 본다. 익수의 이니시에이팅이 다소 정교하지 못하고 거칠지만, 그만큼 보는 재미가 있는건 이런 이유에서다. 이런 이니시를 팀 전체가 호응해주던 아프리카 프릭스 시절에는 시너지를 일으켜 성과도 많이 봤고, '잼프리카'라는 벌명을 얻었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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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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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익산역1912.jpg|250픽셀|섬네일|[[일제강점기]] 당시 근대 양식의 익산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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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이리역폭발사고.jpg|250픽셀|섬네일|이리역 폭발사고의 처참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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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그의 성향은 챔프폭, 플레이, 템트리에서 여실히 드러난다. 그가 잘하는 챔피언은 궁극기로 강력한 이니시에이팅을 열수 있는 챔피언[7], 궁극기가 아니더라도 스펠을 동반했을때 강력한 이니시에이팅이 가능한 챔피언[8]으로 한정된다. 유일한 예외가 시즌 6를 풍미했던 에코정도. 그가 라인전 단계에서 계속 로밍 다니고 텔포 타고 내려가고 하는것도, 유독 팀파이트형 아이템을 둘둘 두르는 것도 다른게 아니라 본인이 이니시를 열고 싶어 안달이 나서 그런거다. 일단 본인이 이니시 잘 열면 팀원들이 알아서 해줄거라고 믿고 있으니까. 어찌보면 또다른 유형의 탑신병자. 물론 이니시는 타이밍이 생명인 플레이기에 아프리카 시절이나 17 서머 초반처럼 '합이 잘 맞는 상황이 나와준다면' 각만 잰 후 뒤도 안 돌아보고 돌격하는 익수식 플레이가 굉장한 이점이 되어 돌아온다는 것이 핵심. 강팀에 비해 메카닉도, 운영도 돋보이지 않는 2017년의 진에어나, 2020년의 APK 프린스가 강팀과 대등하게 경기를 펼칠 수 있는 것도 팀 자체가 소위 익수식 플레이에 최적화되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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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년 3월 6일에 영업을 시작하였다. 개역 당시의 역명은 '''이리역'''이었다. 최초의 이리(익산)역 건물은 근대 양식으로 건설되었으며 단정하면서도 위압감 있는 2층 건물이었다. [[호남선]], [[전라선]], 군산선(현 [[장항선]])이 교차하는 이리역은 [[일제강점기]] 동안 [[호남]] 지역의 식량수탈기지 역할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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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익수식 플레이와 안맞는 대표적인 챔피언이 쉔. 흔히 메카닉이 나쁘다고 평가받지만 어떻게든 프로에서 생존하는 탑솔 선수들이 대체로 쉔을 잘 다루는 것과 달리 익수는 쉔무새클템에게서 쉔 숙련도, 즉 스플릿 푸쉬 판단과 궁 도발 활용에 대해 혹평을 받는다. 차분히 스플릿 운영을 하다가 결정적일때 합류해 날카롭게 도발을 그어야하는 쉔은, 짐승처럼 달려드는 익수와는 상극일수밖에 없다. 서포터건 뭐건 딜 넣겠다 싶으면 일단 점멸까지 써가며 던지는파고드는 럼블과, 열광과 흡혈템을 두르고 라인에서 탱커와 치고받으며 유지력 싸움을 해대는 제이스 역시 이런 플레이와 연관이 깊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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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당시이던 1950년 7월 11일 오후 2시에 [[미국]] 공군 소속의 B-29 폭격기가 이리역 일대를 폭격하면서 이리역 건물은 물론이고 주변의 민가까지 모두 파괴되었다. 하지만 미 공군의 원래 폭격 대상은 이리역이 아닌 [[평택역]]이었는데 미 공군이 이리역을 평택역으로 오인하면서 실수로 이리역을 폭격한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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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전에서의 기복은 좀 있지만 평균치만 놓고 보자면 좋은 편이라고 보기는 힘들다.안그래도 나이가 든 2020년을 기준으로는 약한 라인전이나 정면승부를 어영부영 넘긴 후에 팀 서포팅과 한타에 주력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칸, 기인, 너구리 등으로 이어지는 LCK 피지컬파 탑은 아니지만 고점은 높은 편이기에 잘 풀릴 땐 너구리를 상대로 라인전 연속 솔킬을 따거나 할 정도지만, 말릴 때는 타워를 허깅하며 디나이당한다. 본인이 라인전에 강점이 있는 픽을 그리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9] 주사위같은 느낌이 조금 있다. 이런 챔프폭과 플레이 성향과 맞물려서인지 스플릿 푸시를 잘 못하는데, 당할 때도 꽤 취약하기 때문에 스플릿 푸시를 당할 것 같으면 질질 끌지 않고 바로 돌아가던지 그대로 한타를 열어버리는 식으로 결단을 내리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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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 11월 11일에는 이리역에 정차하고 있던 30톤의 화약이 실린 열차가 폭발하는 대참사([[이리역 폭발사고]])가 벌어졌다. 이 사고로 이리역을 중심으로 반경 500m의 건물이 대부분 파괴되고 59명이 사망하는 등 큰 피해가 있었다. 1995년에 이리시와 익산군이 익산시로 통합되면서 역명이 '''익산역'''으로 바뀌었다. 통합시의 명칭이 이리시가 아닌 익산시가 된 이유 중 하나는 사람들이 이리시 하면 이리역 폭발사고를 떠올리는 부정적 인식이 있어서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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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선수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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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2015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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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2015 SBENU LoL Champions Korea Summe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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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로운 텔레포트 타이밍, 탁월한 한타 위치 선정과 스킬 사용으로 2015 SBENU LoL Champions Korea Summer에서 A급 탑라이너로서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라인전에 힘을 싣는 선수가 아니고 너무 타 라인 캐어위주로만 플레이하다 보니 다른 라인은 풀려도 정작 자신은 다소 말려있는 상황이 간혹가다 연출되는 경우가 있다. 이는 원딜러인 상윤이 시즌 초반에 보인 심한 던지기 성향과 맞물려 아나키가 어쩔 수 없이 후반 캐리력을 미드에 올인하고 그러다가 카운터를 맞는 원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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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같은 팀의 정글러 남태유와의 호흡 및 갱킹, 스킬연계 미숙은 해결해야 할 숙제인듯 하다.그건 그냥 리라가 못하는 것 같은데 미드라이너 미키의 말에 따르면 탑솔러로서의 실력 자체는 cvMax와 비슷하다고 한다(…). 다만 팀에서 오더의 80%정도를 맡고 있다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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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고속철도]] 개통에 발맞추어 2014년 11월에 현재의 선상역사가 영업 개시하였다. [[보석]]의 도시인 [[익산시]]의 이미지에 맞추어 [[보석]]을 모티프로 한 역 건물이 특징적이다. 외벽이 [[코발트]]색 유리로 되어 있는 사각형 모양의 선상 역사는 반지의 보석알을 쏙 빼닮았다. 2015년 4월 2일 [[호남고속선]]이 개통하면서 서울 [[용산역]]까지의 소요 시간이 최소 1시간 5분으로 크게 단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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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2016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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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2016 꼬깔콘 LoL Champions Korea Spring[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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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 초반으로 미키의 부진으로 팀이 조금 흔들렸지만, 상윤과 함께 폼이 오른 모습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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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리메이크된 뽀삐를 굉장히 잘 다루는 모습을 보이면서 MVP로 선정되는 모습도 많이 보였다. 앙 기모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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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계 교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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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앞에 시외버스정류장이 설치되어 있으며 [[군산시]], [[전주시]] 등 인근 도시로의 버스노선을 운행하고 있다. 대부분의 익산시 시내버스는 익산역을 경유하므로 익산시 대부분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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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라운드에서는 탑 그라가스를 픽해 적절한 스킬 사용을 보여주면서 자신이 탑 그라가스 장인임을 몸소 보여줬다. 현재 팀이 5위인데 mvp포인트는 1000점을 찍으며 2위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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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강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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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all>[[공주역|공주]]([[호남고속선]]) · [[함열역|함열]]([[호남선]]) · [[대야역|대야]]([[장항선]]) ↑</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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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an style="color: #ffffff; background-color:#{{철도 색상|철도}};">１２</span> {{!}} {{!}} <span style="background:#{{철도 색상|호남고속선}}; color:white;">３４</span> {{!}} {{!}} <span style="background:#{{철도 색상|호남고속선}}; color:white;">５６</span> {{!}} {{!}} <span style="color: #ffffff; background-color:#{{철도 색상|철도}};">７８</span> {{!}} {{!}} <span style="color: #ffffff; background-color:#{{철도 색상|철도}};">９10</sp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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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all>↓ [[정읍역|정읍]]([[호남고속선]]) · [[김제역|김제]]([[호남선]]) · [[삼례역|삼례]]([[전라선]])</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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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익수의 한계는 이타적 성향이 지나쳐서 퓨어탱커 및 그라가스 럼블 리산드라로 대표되는 한타 이니시에이터만 줄창 픽하고 본인의 성장력과 단독 캐리력은 한없이 낮다는 것이었는데, 이것이 하차니의 스파이 메타 및 미키의 부진과 맞물려 시즌 초반 팀을 끌어내렸다. 하지만 시즌 중후반에는 메타도 익수에게 좀 더 호의적으로 바뀌었고 본인도 뽀삐와 에코 등으로 캐리력을 보여주며 대박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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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llspacing="0" cellpadding="3" frame="hsides" rules="rows" style="" class="wiki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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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2016 코카-콜라 제로 LoL Champions Korea Summe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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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카림과 그라가스 등 남들 안쓰는 탑챔프를 활용해서 이슈를 모았다. 특히 헤카림을 픽했을 때 잘 커서 보여주는 캐리력은 이전까지의 익수와 달리 정말 무시무시했다. 헤카림과 그라가스 동시에 픽해놓고 리라와 더불어 탑 헤카림 정글 그라가스인지 아니면 그 반대인지 스왑하며 낚시하는 모습은 아프리카 경기에서만 볼 수 있는 진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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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강장 번호 !! 노선 !! 열차 !! 방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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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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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남선]], [[전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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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도 링크|ITX-새마을}} · {{철도 링크|ITX-마음}} · {{철도 링크|무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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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엑스포역|여수엑스포]]·[[순천역|순천]]·[[목포역|목포]]·[[광주송정역|광주송정]] 방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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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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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남고속선]], [[전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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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도 링크|KTX}} · {{철도 링크|S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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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역|목포]]·[[광주송정역|광주송정]]·[[여수엑스포역|여수엑스포]]·[[순천역|순천]] 방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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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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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남고속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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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도 링크|KTX}} · {{철도 링크|S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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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역|용산]]·[[서대전역|서대전]]·[[광명역|광명]]·[[공주역|공주]] 방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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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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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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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도 링크|ITX-새마을}} · {{철도 링크|ITX-마음}} · {{철도 링크|무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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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역|용산]]·[[영등포역|영등포]]·[[안양역|안양]]·[[수원역|수원]]·[[평택역|평택]]·[[천안역|천안]] 방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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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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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항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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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도 링크|새마을}} · {{철도 링크|무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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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역|용산]]·[[영등포역|영등포]]·[[안양역|안양]]·[[수원역|수원]]·[[장항역|장항]]·[[군산역|군산]] 방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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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서포터형 탑라이너라는 선입견과 달리 미국의한국의 캐리력 성애자 김몬테로부터 롤드컵에 오지 못해 아쉬운 개인기를 가진 선수에 포함되는 등 리라와 더불어 딜러진이 불안정한 아프리카의 핵심으로 활약하였다. 다만 여전히 정석적인 챔프나 진형붕괴 능력이 부족한 챔프를 잡았을 때는 그냥 라인전이 불안정한 롤챔스의 흔한 탑솔러 A에 불과했고 탑 중심의 스플릿 운영 등을 잘 구사하지 못하는 것은 익수를 스멥과 같은 최상위 탑솔러와 동급에 놓기는 어려운 이유 중에 하나였다.
+
== 주석 ==
−
3.2.3. 리그 오브 레전드 2016 월드 챔피언십/선발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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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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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를 상대로 2세트부터 등판하여 맹활약을 펼쳤지만 삼성에게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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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LCK 스토브리그/2016[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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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프릭스가 전면 리빌딩을 실시하며 팀을 나왔고, 이후 진에어 그린윙스에 입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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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2017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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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2017 LoL Champions Korea Spring[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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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경기 SKT 전부터 예능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클레드와 신지드를 위시한 개돌형 조합을 많이 보여주면서 잼프리카의 진정한 심장은 미키가 아니라 익수와 눈꽃이었다는 재평가를 받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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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본인의 부진과 팀의 부진이 겹쳐 벤치로 자주 밀렸으나 소환이 출전한 진에어가 운영에 한타까지 우유부단함을 보여주면서 2라운드 롱주전에 복귀했다. 복귀전에서 뛰어난 모습으로 팀의 중심을 잡으며 연패탈출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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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고속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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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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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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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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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인터뷰에 의하면 절친한 관계인 톰의 도움이 큰 듯하다. 실제 톰은 LSPL QG(당시 NBY) 코치 시절에도 좋은 코칭을 보여줬고 최근 챔스 해설방송으로 호챔스의 뒤를 잇는 핫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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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익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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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종료 시점에서는 소환에게 주전에서 밀릴 수도 있는 분위기다. 소환의 실력이 약간 늘어난 것도 있지만 근본적으로는 익수가 메타에도 팀에도 잘 맞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다. 우선 익수가 좋아하는 궁극기의 한타파괴력이 강력한 챔프들이 메타에서 멀어지거나 운용 난이도가 대폭 상승하면서 써먹기가 힘들다. 폭뢰를 통한 이니시와 보호막을 이용한 탱킹 모두가 만족되는 노틸러스 하나만큼은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지만 나머지 주류챔프를 잡았을 때는 플레이에 개성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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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익수의 장점이 발휘될 수 있는 챔프 중 장인챔프인 그라가스는 너프로 궁배달이 힘들고 kt 연습생 시절 좋은 모습을 보여줬던 럼블은 더이상 익수 식으로 풀어가기에는 이젠 역스노우볼의 리스크가 큰데다 비장의 카드로 꺼내든 케넨 역시 비슷하게 눈덩이를 충분히 굴리지 못한다면 광역스턴 넣는다고 다가 아닌 상황이다. 그리고 더 결정적인 이유로 다른 능력치 조금씩 떼서 이니시에이팅과 탱킹에 몰빵한 탑솔러가 바로 익수인데 진에어는 탑이 이니시를 잘한다고 한타가 잘 풀리는 팀이 아니라는 것이 점점 더 밝혀지고 있어서 오히려 다른 팀원들이 익수에 호응해주지 않고 익수가 클레드 등으로 황천질주를 시전하는 것만 부각되고 있다. 익수가 나올 때와 소환이 나올 때의 운영능력 갭이 줄어든 시점에서는 그냥 라인전도 미세하게나마 강하고 주류챔프를 편안하게 플레이하는 소환을 써보는 것이 낫지 않냐는 이야기도 나온다. 여하간 스프링은 슬럼프인 것이 확실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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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2017 LoL Champions Korea Summer/승강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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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승강전에서는 엄티의 폼 향상으로 인해 소환과 번갈아 나오며 준수한 모습을 보여줬다.
 

2023년 10월 11일 (수) 01:55 판

공주 ← 익산 (호남고속선) → 정읍 대야 ← 익산 (장항선) 익산 (전라선) → 삼례 함열 ← 익산 (호남선) → 김제
Iksan Station 30 Sep 2015.jpg
로마자 역명 Iksan
한자 역명 益山
소재지 태극기.png 전라북도 익산시
정차하는 열차 KTX · SRT · 새마을 · 마음 · 새마을 · 무궁화 · S · G
운영 코레일 로고.png
노선 호남고속선 · 장항선 · 전라선 · 호남선
승강장 구조 5면 10선
개역일 1912년 3월 6일
익산역 내부전경

익산역(한자: 益山驛)은 전라북도 익산시 창인동에 있는 철도역이다. 호남고속선과 호남선이 통과하며 전라선의 시점이자 장항선의 종점이다.

특징

1개의 고속철도 노선과 3개의 일반철도 노선이 교차하는 익산역은 전라북도 지역의 철도 교통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 호남고속선 KTX/SRT의 필수정차역이다. 가장 빠른 열차 기준으로 익산역에서 서울 용산역까지는 1시간 5분이 걸리고 광주송정역까지는 27분이 걸린다.[1] 그 밖에 관광열차인 서해금빛열차와 남도해양관광열차도 정차한다. 이처럼 다양한 종류의 열차가 운행되고 다양한 노선이 얽혀 있는 역이기 때문에 이 역에서 열차를 이용할 때에는 자신이 타야 할 기차의 번호와 승강장 번호에 유의하여야 한다. 정신 안 차리다가는 엉뚱한 열차를 타기 십상이다.

수제초코파이가 인기 있는 전주시의 지역 유명 제과점인 PNB 풍년제과가 입점해 있다.

익산역은 임종수가 작곡하고 나훈아가 불러서 유명해진 가요 《고향역》의 배경이 된 역이기도 하다. 작곡가가 중학교 2학년 때 황등역에서 기차를 타고 이리역(현 익산역)에 내려 학교를 다니며 느낀 것을 담아서 노래를 만들었다.[2]

역사

일제강점기 당시 근대 양식의 익산역
이리역 폭발사고의 처참한 현장

1912년 3월 6일에 영업을 시작하였다. 개역 당시의 역명은 이리역이었다. 최초의 이리(익산)역 건물은 근대 양식으로 건설되었으며 단정하면서도 위압감 있는 2층 건물이었다. 호남선, 전라선, 군산선(현 장항선)이 교차하는 이리역은 일제강점기 동안 호남 지역의 식량수탈기지 역할을 해왔다.

한국전쟁 당시이던 1950년 7월 11일 오후 2시에 미국 공군 소속의 B-29 폭격기가 이리역 일대를 폭격하면서 이리역 건물은 물론이고 주변의 민가까지 모두 파괴되었다. 하지만 미 공군의 원래 폭격 대상은 이리역이 아닌 평택역이었는데 미 공군이 이리역을 평택역으로 오인하면서 실수로 이리역을 폭격한 것이라고 한다.

1977년 11월 11일에는 이리역에 정차하고 있던 30톤의 화약이 실린 열차가 폭발하는 대참사(이리역 폭발사고)가 벌어졌다. 이 사고로 이리역을 중심으로 반경 500m의 건물이 대부분 파괴되고 59명이 사망하는 등 큰 피해가 있었다. 1995년에 이리시와 익산군이 익산시로 통합되면서 역명이 익산역으로 바뀌었다. 통합시의 명칭이 이리시가 아닌 익산시가 된 이유 중 하나는 사람들이 이리시 하면 이리역 폭발사고를 떠올리는 부정적 인식이 있어서였다고 한다.

호남고속철도 개통에 발맞추어 2014년 11월에 현재의 선상역사가 영업 개시하였다. 보석의 도시인 익산시의 이미지에 맞추어 보석을 모티프로 한 역 건물이 특징적이다. 외벽이 코발트색 유리로 되어 있는 사각형 모양의 선상 역사는 반지의 보석알을 쏙 빼닮았다. 2015년 4월 2일 호남고속선이 개통하면서 서울 용산역까지의 소요 시간이 최소 1시간 5분으로 크게 단축되었다.

연계 교통

역 앞에 시외버스정류장이 설치되어 있으며 군산시, 전주시 등 인근 도시로의 버스노선을 운행하고 있다. 대부분의 익산시 시내버스는 익산역을 경유하므로 익산시 대부분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승강장

공주(호남고속선) · 함열(호남선) · 대야(장항선) ↑
| １２ | | ３４ | | ５６ | | ７８ | | ９10 |
↓ 정읍(호남고속선) · 김제(호남선) · 삼례(전라선)
승강장 번호 노선 열차 방면
1·2 호남선, 전라선 새마을 · 마음 · 무궁화 여수엑스포·순천·목포·광주송정 방면
3·4 호남고속선, 전라선 KTX · SRT 목포·광주송정·여수엑스포·순천 방면
5·6 호남고속선 KTX · SRT 용산·서대전·광명·공주 방면
7·8 호남선 새마을 · 마음 · 무궁화 용산·영등포·안양·수원·평택·천안 방면
9·10 장항선 새마을 · 무궁화 용산·영등포·안양·수원·장항·군산 방면

주석

  1. ^ 레츠코레일
  2. ^ "고향역 노래비, 익산역에 세워주오" 작곡자 임종수 선생 입장 표명 전북일보, 2015년 9월 15일
호남고속선
장항선
전라선
호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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